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더불어민주당 제22대 총선 공천 갈등 (문단 편집) === 개혁신당 === * [[금태섭]] 개혁신당 최고위원은 최근 더불어민주당의 공천을 둘러싼 내홍과 관련해 “지금 벌어지는 친명·친문의 전쟁에서 누가 가해자고, 누가 피해자냐를 따지는 것은 의미가 없다”며 “양쪽 다 파벌 이익에 목숨 건 비정상 집단이니 누굴 동정할 필요도 없다”고 직격했다. 그러면서 "친명들이 자기들과 가까운 업체를 밀어 넣었다는 친문 측의 문제 제기는 솔직히 내 입장에서는 코웃음만 나온다"고 덧붙였다.[[https://www.google.com/amp/s/www.joongang.co.kr/amparticle/25232479|#]] 또한 "친문이 권력을 잡고 있던 4년 전에는 문재인 대선 캠프에서 여론조사를 담당했던 업체의 대표가 아예 경선과 공천에 막강한 영향력을 행사하는 민주당 전략기획위원장으로 임명됐다"며 "이 사람은 당에 볼일이 없을 때는 자기가 경영하던 여론조사 업체 사무실에 가서 있었고 그 장면이 언론에 보도되기도 했는데 바로 그 업체가 당시 민주당의 공식적인 총선 후보 적합도 조사 업체였다"고 설명했다. * [[김종인]] 개혁신당 공천관리위원장은 국민일보와의 인터뷰에서 "더불어민주당의 공천 갈등이 총선에어떤 영향이 있을 것으로 보는가.?"는 질문에 “다른 당의 공천에 대해 얘기하는 것은 예의가 아니다.” 라면서도 "민주당의 경우 대통령이라는 권력이 배경에 없는 야당인 데다가 그동안 현역 의원 숫자가 너무 많다 보니까, 지금 공천 과정에서 소란이 나올 수밖에 없는 구조다." 민주당의 공천을 ‘혁신 공천’으로 볼지, ‘공천 파동’으로 볼지는 유권자들이 판단할 문제다. 다만, 민주당 공천 내분이 총선에 크게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공천이 끝나면 자연적으로 조용해질 것으로 보고 있다.”라며 자신의 견해를 내 비쳤다.[[https://www.google.com/amp/s/m.kmib.co.kr/view_amp.asp%3farcid=0019851171|#]]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